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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노벨문학상 수상자 거론 작가 10인 소개... 수상자 예측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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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노벨문학상 수상자 거론 작가 10인 소개... 수상자 예측 이벤트 진행
  • 장혜원 기자
  • 승인 2026.09.18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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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장혜원 기자)

사진=영풍문고
영풍문고가 국내외 언론과 문학계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거론되는 작가 10인을 소개한 가운데 10월 8일까지 수상자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영풍문고

영풍문고가 국내외 언론과 문학계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거론되는 작가 10인을 소개한 가운데 10월 8일까지 수상자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벨문학상은 공식 후보를 공개하지 않지만, 영풍문고는 수상이 거론되는 작가 10인을 선별했다. 10인에는 ▲김혜순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마거릿 애트우드 ▲무라카미 하루키 ▲미르체아 커르터레스쿠 ▲미셸 우엘벡 ▲앤 카슨 ▲제럴드 머네인 ▲찬쉐 ▲토머스 핀천이 이름을 올렸고, 한국 작가로는 ▲시인 김혜순이 포함됐다.

영풍문고는 작가마다 대표작 한 권씩을 연결해 독자들이 수상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10인의 대표작도 함께 실린다. 특히 2024년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작품은 별도 전시 탭에 모아 구성했다. 

수상자 예측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에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예측하는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영풍문고는 예측 결과와 관계없이 전체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 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10월 12일에 발표한다.

이벤트는 수상자 발표 직전까지 진행된다. 올해 수상자는 스웨덴 한림원이 10월 8일 오후 8시(한국 시간)에 발표한다.

수상자 발표 이후에는 온라인몰에 축하 페이지를 열어 수상 작가의 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영풍문고 온라인팀 신호영 부장은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알 수 없지만 수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작가들의 책은 지금부터 펼쳐볼 수 있다"며 "이번 기획전이 독자들이 알지 못했던 작가와 작품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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