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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알쓸신잡] “더 늦기 전에 신청”...1인 가구의 연말 점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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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알쓸신잡] “더 늦기 전에 신청”...1인 가구의 연말 점검 체크리스트
  • 이아름 기자
  • 승인 2026.10.30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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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아름 기자)

 

11월은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놓친 건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 시기다.  [시사캐스트]

11월은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놓친 건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 시기다.  

특히 혼자 사는 1인 가구는 세금부터 지원금, 생활비, 공과금 등 모든 지출을 혼자 관리해야 하므로 더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올해가 가기 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 지원금과 세금은 무엇이 있을까.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놓쳤다면?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적은 1인 가구라면 근로장려금 신청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5년 귀속 근로장려금 정기 신청을 놓친 대상자의 경우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통해 심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기한 후 신청은 정기 신청과 달리 산정된 장려금의 95%만 지급되며, 가구 구성과 소득·재산요건 등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거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근로장려금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 등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가구 유형과 부부 합산 소득, 재산 등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와 지급액이 달라진다. 

이미 신청했다면 중복 신청 대신 홈택스에서 접수 여부와 심사진행 상황을 확인하면 된다.

2026년 근로장려금 상반기분 신청은 2026년 9월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았고, 국세청 심사를 거쳐 2026년 12월 17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2026년 근로장려금 신청 지급대상은 2026년 상반기에 근로소득이 있는 가구로, 지급액은 연간 산정 예상액의 35%가 지급된다. 

근로장려금은 1가구에 1명만 신청할 수 있고, 재산요건은 가구원 전체 재산 2억4,000만 원 미만으로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또한, 외벌이 가구는 부부합산 3,200만 원 미만,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 단독가구는 2,200만 원 미만이다.

신청을 원한다면 모바일 손택스와 ARS 1544-9944, 홈택스로 신청하면 된다.


개인사업자, 11월 30일까지 소득세 중간예납

현재 홀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사업소득이 있다면 자신이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대상인지 먼저 살펴봐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현재 홀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사업소득이 있다면 자신이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대상인지 먼저 살펴봐야 한다.

국세청에 따르면 11월 초 중간예납 납부고지서를 발부하며, 납부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중간예납이란 올해 상반기 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11월에 납부하는 제도로,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30일)의 소득에 대한 세금을 11월에 납부하는 것이다. 

원칙적으로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가 대상이지만, 2026년 중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사람이거나 2026년 6월 30일 이전 폐업자, 근로·이자·연금·배당·기타소득만 있는 사람, 또는 중간예납세액이 50만 원 미만인 경우 납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 상반기 사업실적이 부진한 경우에는 요건에 따라 중간예납 추계액 신고를 검토할 수 있으니 고지서의 납부액과 기한을 확인한 후 홈택스 또는 손택스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문화누리카드, 1인당 연간 15만 원 지원

문화·여가비 부담을 줄이고 싶은 저소득 1인 가구는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대상인 13~18세와 60~64세에게는 예산 범위에서 1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기본지원금 예산이 소진되면 발급이나 재충전이 어려울 수 있어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카드 발급 마감일은 11월 30일까지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아직 발급받지 않았다면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앱에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기존 이용자는 재충전 여부와 잔액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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