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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삼성자산운용, 퇴직연금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업무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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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삼성자산운용, 퇴직연금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업무 제휴
  • 송현아 기자
  • 승인 2026.11.03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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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정보 콘텐츠 제공...퇴직연금 고객의 연금 투자 이해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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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한은행 이재규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삼성자산운용 김두남 고객마케팅부문장. 사진=신한은행

(시사캐스트, SISACAST=송현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퇴직연금전문은행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삼성자산운용(대표이사 김우석)과 맞손을 잡았다.  

신한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삼성자산운용과 퇴직연금 고객의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퇴직연금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양사는 시장 전망·자산배분·연금투자 등 퇴직연금 고객 대상 투자 콘텐츠 공동 제공, 온·오프라인 세미나 및 캠페인 운영, 영업점 상담직원 대상 금융시장 교육 지원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TF 선택권 확대와 거래 편의성 개선에 이어 이번 삼성자산운용과의 협약으로 투자 정보 제공까지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 전문은행의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목표에 맞는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관리받는 연금투자'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9월 퇴직연금 ETF 당일 매도·매수 서비스를 도입하고, 제로인과 연계해 ETF의 실시간 거래금액과 가격 추이, 구성종목 등 상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0월에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ETF를 300개로 확대해 고객의 투자 선택권을 넓혔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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