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올해 아동복지시설 이용 청소년 250명을 대상으로 중국 심천에서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율주행과 드론, 모빌리티 등 현지 첨단 산업을 직접 살펴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제29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끝으로 2026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3차례 진행됐으며 마지막 일정에는 청소년 7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 동안 비야디(BYD), 바이두 Apollo 전시관, DJI, 선전과학기술관 등을 방문해 자율주행과 드론을 비롯한 미래 기술의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현장 탐방 후에는 멘토와 함께 얻은 아이디어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하는 프로젝트 발표회도 진행했다.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첨단 산업에 대한 경험을 진로 탐색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2007년 시작된 청소년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누적 참가자는 2636명으로 늘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외 현장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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