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유한킴벌리는 윤리·투명경영,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등 경영혁신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 UNGC한국협회 창립 당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6년 연속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 리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UNGC 한국협회가 주최한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은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을 기반으로 기업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성 의제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350여 개 UNGC 회원사를 비롯해 정부, 국제기구, 학계, NG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오고 있다.
‘LEAD기업’이란, UNGC 10대 원칙을 지지하고 내재화해 온 UNGC 회원사 중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SDGs 각 분야의 선도 기업을 의미한다.
'책임 있는 AI와 기업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개최된 올해 컨퍼런스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AI 정책 담당자 및 전문가, 기업 대표들이 연사로 참여해 AI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키면서, 기후 위기 대응과 공동의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제품 매출 비중을 95%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제품과 공급망 전반의 환경성을 개선하고 있다. 바이오매스 기반 소재와 재생 플라스틱 적용을 확대했으며, FSC 인증 펄프 사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활용에도 힘쓰고 있다.
UNGC 한국협회 이사인 유한킴벌리 이제훈 대표이사 사장은 “LEAD 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되어 구성원과 함께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의 UNGC의 10대 원칙이 경영을 통해 실천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사회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시사캣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