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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산은·수은,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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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산은·수은,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결성 추진
  • 송현아 기자
  • 승인 2026.11.05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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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통해 혁신성장·생산적금융 확대에 기여
IBK기업은행 본점
IBK기업은행 본점

(시사캐스트, SISACAST=송현아 기자) 정책금융기관 3사가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자금 공급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4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는 지난 9월 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이 정책금융 역량을 결집해 성장자금 공급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한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조성한 출자사업이다.

세 국책은행은 공모에 지원한 7개사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대형 펀드 1개사(3천억원)와 중형펀드 2개사(각 2천억원) 등 3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국책은행 출자금 4,500억원을 마중물로 7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신속하게 결성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험자본 시장 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혁신성장 및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간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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