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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카본 코리아 2026 참가…탄소섬유 기술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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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카본 코리아 2026 참가…탄소섬유 기술력 선봬
  • 장혜원 기자
  • 승인 2026.11.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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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장혜원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카본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과 드론용 복합재 등 우주항공·방산 분야 적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가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 전시회에서 항공·방산 및 고압용기 분야를 중심으로 탄소섬유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선보이며 미래 탄소소재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카본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탄소섬유 기술력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AI와 함께하는 탄소소재의 미래: 우주항공·방산, 에너지’를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탄소소재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등 100여 곳이 참가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드론용 탄소섬유 직물과 복합재, 인공위성 추진체용 고압용기 등을 전시하고 우주항공·방산 및 고압용기 분야의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용 현장 발전 수요 증가에 맞춰 압축천연가스(CNG) 운송용 고압용기 소재인 탄소섬유의 판매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전시 마지막 날에는 김동성 탄소재료PU 품질담당이 한국복합재료학회 컨퍼런스에서 ‘국산 탄소섬유 산업생태계 구축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HS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약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주항공·방산 등 성장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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