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22:03 (금)
바디프랜드, 디자인 경쟁력 입증 ‘인간공학디자인상(EDA)’ 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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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디자인 경쟁력 입증 ‘인간공학디자인상(EDA)’ 5년 연속 수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11.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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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프랜드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바디프랜드는 마사지 체어베드 ‘에이와AI프로(EYWA AI Pro)’와 홈 리커버리 베드 ‘딥슬립 AI(DEEP SLEEP AI)’가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6 인간공학디자인상(Ergonomics Design Award)’의 ‘최고혁신상(Best Innovation)’과 ‘특별상(Special Design)’을 각각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디자인상(EDA)은 우리나라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 만족 극대화를 위해 제정돼 올해로 26회째를 맞았다.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안전성 등을 소비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품의 인간공학적 설계와 디자인 우수성을 선정한다.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에이와AI프로’는 180도까지 펼쳐지는 풀플랫 프레임을 적용해 마사지체어와 마사지 베드의 특성을 하나의 제품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별상을 수상한 ‘딥슬립 AI’는 마사지 후 수면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인간공학적 설계는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로봇을 개발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영역이다. 바디프랜드는 2022년 두 다리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팬텀 로보’를 시작으로 2023년 ‘스탠딩 로보’(현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 2024년 ‘에덴 로보’, 2025년 ‘퀀텀 AI뷰티캡슐’까지 4년 연속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디프랜드 디자인연구소 염일수 소장은 “이번 수상은 사용자의 신체 특성, 자세, 사용 환경 등을 세심하게 고려한 인간공학적 설계와 사용자 중심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간공학을 반영한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가 제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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