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혼시즌, 보톡스·필러 '웨딩 선물'로 각광
상태바
3월 결혼시즌, 보톡스·필러 '웨딩 선물'로 각광
  • 민소진 기자
  • 승인 2016.03.25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술시간 짧고, 회복기간 필요하지 않아…일상생활 지장 無

(시사캐스트, SISACAST= 민소진 기자) 꽃이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3월은 하얀 웨딩드레스와 연분홍 꽃이 가장 잘 어울리는 달로, 많은 커플들이 결혼식을 올리는 계절이다.

결혼시즌인 3월 여성들은 세사에서 가장 예쁜 신부로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다이어트와 전신 피부 관리 등을 받으며 결혼식을 위해 관리를 시작한다.

하지만 결혼식과 관련된 사항 외에도 신경 써야 할 게 많은 예비신랑, 신부들은 바쁜 결혼준비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져 아름다워야 할 결혼식 당일에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에 최근 하루에 10분만 투자하면 간단하게 예뻐질 수 있는 쁘띠성형이 예비신부와 예비신랑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보톡스와 필러는 연예인들이 시상식 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회복기간이 긴 수술과는 달리 비수술로 진행되는 사각턱 보톡스와 이마 필러, 코 필러, 팔자주름 필러, 주름개선을 위한 미간 보톡스 등은 예비 신랑, 신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보톡스와 필러는 전신마취가 필요하지 않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이 단기간에 감쪽같이 예뻐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쁘띠 성형으로 꼽히는 보톡스는 근육을 마비시켜 운동을 하지 않게 해 근육이 작아지는 것으로 사각턱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며, 필러의 경우 볼륨감이 필요한 부위를 채워주는 형식으로 푹 꺼진 이마와 애교살, 낮은 콧대, 푹 파인 팔자주름 등에 이용된다.

이에 대해 쥬얼리 성형외과 백인수 원장은 “보톡스와 필러는 시술시간이 짧고 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다. 시술 직후 일상생활이 가능해 웨딩촬영과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에게 적합하다”며,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종류와 주입량이 다르므로, 시술이 적용되는 부위나 피부의 두께 등 개인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 섬세한 시술이 가능한 숙련된 전문의의 상담은 필수다”고 설명했다.

또 “저렴한 이벤트를 보고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섣불리 결정해서는 안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정품 보톡스와 필러를 사용하는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