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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Jina)의 홈카페 레시피-㉒] 무기력한 아침에 활기를 더해줄 '아보카도 바나나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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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Jina)의 홈카페 레시피-㉒] 무기력한 아침에 활기를 더해줄 '아보카도 바나나 샌드위치'
  • 윤지나 쉐프
  • 승인 2021.04.26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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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윤지나 르바하지바이쥬스 대표)

 

갑작스레 찾아온 초여름 날씨에 주말이면 산으로 강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여행을 떠날 때 가방 안에 샌드위치 하나만 챙겨가면 언제 어디서나 훌륭한 한끼가 완성된다. 이번 코너에서는 여행객들의 피크닉 도시락으로는 물론 무기력한 당신의 활기찬 아침을 깨워줄 영양만점 ‘아보카도 바나나 샌드위치’를 소개한다.



아보카도 (Avocado)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열량 : 100g / 191kcal 

울퉁불퉁한 껍질 때문에 ‘악어배’라고도 불리는 아보카도는 각종 비타민과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히기도 했다. 특히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미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칼로리는 100g 당 160kcal로 흰쌀밥 한공기보다 높지만, 당분 함량은 낮아 하루 섭취량 1/2개만 먹으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 아보카도에 함유된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최근 퓨전요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아보카도를 활용한 요리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아보카도는 생식을 하거나 샐러드, 요리 장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바나나(Banana)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열량 : 100g / 93kcal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바나나는 슈퍼푸드 못지않게 몸에 좋은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바나나 열매는 탄수화물이 25%이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며, 100g당 92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특히 바나나에는 몸에 천천히 흡수되는 저항성 녹말이 풍부해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나 식사 대용으로 허기를 채우기에 가장 좋은 과일이다. 바나나를 포함한 몇몇 특정 식품의 냄새는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시상하부를 자극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며, 냄새를 맡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바나나를 섭취했을 때에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료준비]

바나나 1개 / 아보카도 1개 / 메이플 시럽 15g / 히말라야 핑크솔트 조금 / 멀티 그레인 브레드 2장


 

[만드는 방법]

1. 잘익은 아보카도를 골라 반으로 자르고 씨를 제거한다.
2. 볼에 씨를 제거한 아보카도를 넣고 포크로 잘으깨준다.
3. 바나나는 0.5cm 크기로 슬라이스 컷팅한다.
4. 으깬 아보카도에 핑크솔트를 기호에 맞게 넣은 후 잘 섞어준다.
5. 노릇하게 구운 멀티 그레인 브레드에 아보카도를 두툼하게 바른 후 슬라이스한 바나나를 그 위에 토핑해준다.


[Tip]

기호에 따라 건과류 또는 말린 과일을 토핑하면 식감이 좋고 영양도 골고루 섭취할수 있다.

 

윤지나 르바하지바이쥬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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