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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부산 최초 리모델링 사업 ‘해운대 상록아파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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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부산 최초 리모델링 사업 ‘해운대 상록아파트’ 수주
  • 황최현주
  • 승인 2023.02.26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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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상록아파트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부산 해운대상록아파트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포스코건설은 지난 25일 개최된 부산 해운대 상록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해운대 상록아파트는 1998년에 지어져 올해로 준공된 지 25년이 지난 단지로 부산광역시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리모델링 1호 단지이다.

해운대 상록아파트는 수평나 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1000세대에서 1104세대로 리모델링 되며, 신축되는 104세대는 일반분양 예정이다. 공사비는 3889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은 해운대 상록아파트의 단지명을 최초, 첫 번째라는 뜻을 지닌 ‘더샵 해운대 프라이머스’로 제안했다. 

2014년 이후 총 33개 현장, 3만5265세대의 누계수주실적을 올리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사업 절대강자로서의 행보를 지속하고 리모델링 업계 1위 수성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방배신동아, 신당8구역 등 재건축, 재개발 부문에서 7492억원, 평촌 초원 세경아파트, 해운대 상록아파트 등 리모델링 부문에서 6335억원을 수주함으로써 도시정비사업 수주금액 총 1조3827억원을 달성했다.

향후 포스코건설은 서울 강남, 송파권과 1기 신도시인 평촌, 부천 중동 등에서도 연이은 리모델링 수주를 계획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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