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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일과 휴식 병행 ‘워케이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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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일과 휴식 병행 ‘워케이션’ 진행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3.10.19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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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사옥.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호반건설은 충청권 휴양시설과 리솜 리조트에서 하반기 워케이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일정기간 휴양지에서 근무하는 것을 말한다. 도심지의 사무실을 벗어나 바다와 숲 등 휴양지에서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팀워크와 업무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업문화다. 호반건설은 상반기에 시범 도입했고, 하반기에 확대 진행하고 있다. 

호반건설의 각 부서들은 다음달 말까지 충남 보령, 태안, 예산, 부여, 충북 제천 중 한 곳을 정해 마련된 사무공간에서 업무하고, 지자체와 연계된 관광 및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이번 하반기 워케이션에는 총 26개 팀이 참여하는데, 교통비, 식비, 숙박비용 등 워케이션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회사에서 부담한다.

호반건설은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권역별 간담회, 호감 런치데이 등 임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주임급 직원이 부서장에게 젊은 감각, 가치관, 문화 등을 공유하며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는 활동이다. 

전국 현장에 있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근무제도 개선을 위해 권역별 간담회도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이사와의 식사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호감 런치데이도 진행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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