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22:03 (금)
GLN 인터내셔널, 싱가포르 국가 ‘QR결제망 시범사업’ 단독 참여
상태바
GLN 인터내셔널, 싱가포르 국가 ‘QR결제망 시범사업’ 단독 참여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3.11.02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GLN인터내셔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GLN인터내셔널은 지난 한달 간 국내 핀테크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싱가포르 통화청 (MAS)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결제망인 SGQR+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SGQR은 효율적인 디지털 결제 환경 구축을 위해 개발된 싱가포르 지역 내 통합 QR코드로, 싱가포르 전역의 매장은 SGQR 하나만으로 다양한 결제 앱과 연동하여 결제 받을 수 있으며, 이용 고객들 또한 SGQR 스티커가 있는 매장에서 각자 원하는 결제 앱을 선택 하여 편리하게 결제 할 수 있다.

이번에 GLN이 시범사업으로 참여하는 SGQR+은 기존 싱가포르 로컬 앱 결제만 가능했던 SGQR의 서비스 범위를 넓혀 해외 앱을 통한 연동 결제도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SGQR+ 시범사업 기간 동안 국내 GLN 이용자들은 하나은행의 ‘하나원큐’, ‘하나머니’ KB국민은행의 ‘국민지갑’, ‘토스’ 앱 등을 통해 SGQR+결제를 경험해 볼 수 있다. 

GLN은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싱가포르 전역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싱가포르 매장을 이용하는 국내 이용자들에게 ▲낮은 수수료와 우대환율 제공 ▲호커센터 등 카드 수납 받지 않는 유명 관광지의 간편 결제 ▲사용 내역 즉시 확인 등 다양한 혜택과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LN은 오는 15일부터 17일 이틀 간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GLN이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기반 글로벌 QR결제, QR출금, 해외송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은 싱가포르 통화청 (MAS)이 주관하여 매년 주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핀테크 커뮤니티를 위한 행사로, 2016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통상 569명의 연사와 41개의 국제 전시관을 포함해 약 1000개의 글로벌 전시 기업이 금융서비스, 공공 정책 및 기술의 융합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참여하고 협력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시사캐스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