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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농림축산식품부-기아-그리너리와 ‘온실가스 감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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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농림축산식품부-기아-그리너리와 ‘온실가스 감축’ 업무협약 체결
  • 이경아 기자
  • 승인 2023.11.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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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시사캐스트, SISACAST=이경아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63빌딩에서 농림축산식품부ㆍ기아ㆍ그리너리와 농축산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가축 분뇨의 신재생에너지화 ▲스마트 축산사업 협력 등 농축산 분야의 저탄소 생태계 육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탄소저감 효과 연구 및 측정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 개발 등 바이오차 생산 기술 고도화와 자발적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중장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바이오차는 생물유기체를 통칭하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을 뜻하는 차콜(Charcoal)의 합성어로 가축분뇨 등을 350도 이상의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열분해 해 만든 숯이다. 약 100년간 탄소 저장이 가능해 탄소저감 효과가 뛰어나며, 토양 개선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어 탄소중립을 위한 농업 분야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신한은행은 업무협약의 첫 활동으로 경북 의성군의 축산분뇨 자원화 실증 시범 사업의 바이오차 생산 프로젝트에 10년간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축산 농가의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 중 하나인 가축분뇨를 원료로 하는 바이오차 생산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확보되는 고품질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통해 경영상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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