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SK오션플랜트는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해상풍력 및 미래 에너지 분야 인재양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와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권기홍 영남이공대학교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 및 미래 에너지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 프로그램 협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기술자문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추진 ▲산학 거버넌스 구축 통한 공동사업 추진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SK오션플랜트는 본사 소재지인 경남을 비롯한 부산, 대구, 울산 등 영남권 지역 대학들과 해상풍력 산학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핵심 전문가를 육성, 우수 인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초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과도 ‘지역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플랫폼 참여 대학은 경상국립대, 창원대, 경남대, 울산대, 인제대 등 5곳이다.
현재 하반기 공채도 진행 중이며, 오는 19일까지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