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한국대중음악학회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 반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대중음악의 시대: 저작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3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중음악의 전문적 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연구와 평론에 종사하는 대중음악 관계자들이 2005년 6월 22일에 결성한 ‘한국대중음악학회(KASPM)’는 매년 2회의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2008년부터 연 2회 학술지 대중음악을 발행하고 있다.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자유 주제 발표에 이어 2, 3부 기획 세션을 통해 최근 논쟁의 화두에 있는 대중음악과 저작권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후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된다.
장유정 한국대중음악학회장은 이번 정기학술대회 주제와 관련하여 “갈수록 논쟁의 중심에 놓일 수 있는 저작권 문제를 대중음악에 국한해서 학문적으로 풀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런 자리를 통해 현장과 학계가 머리를 맞대고 대중음악과 저작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혜를 모아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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