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5 19:55 (월)
CJ프레시웨이, 한양여대와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상태바
CJ프레시웨이, 한양여대와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3.12.19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CJ프레시웨이
사진=CJ프레시웨이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CJ프레시웨이는 한양여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캡스톤 디자인은 기업이 제안하는 과제를 학생들의 주도적인 기획으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CJ프레시웨이는 비즈니스 솔루션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한양여대와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동백카츠’, ‘구름계란덮밥’, ‘베러먼데이, ‘온센’ 등 외식 고객사의 브랜드 로고 및 캐릭터 디자인을 개발하는 과제를 진행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최종 과제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양여대, 외식 고객사 등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동백카츠’의 브랜드 로고를 개발한 '이리조'팀(산업디자인과 3학년 신수정, 이희주, 최다은, 최예윤, 황서연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동백카츠의 로고를 동백꽃으로 형상화해 브랜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모양과 패턴 등을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도록 제작해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외식 고객사 동백카츠는 해당 로고를 매장 인테리어는 물론 메뉴판, 포스터, 굿즈 등 각종 홍보 ·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품 패키지 디자인 부문도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가 학교급식으로 유통하는 ‘자연드림’의 과일 음료 상품 패키지를 현충일, 한글날, 크리스마스 등 이벤트별로 디자인하는 과제다. 이 부문의 대상은 8조 팀(시각디자인과 2학년 강다원, 박민주, 박지현, 변은서, 유한솔 학생)이 차지했다. 사과, 포도 등 과일 캐릭터가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이벤트별 특징을 그림과 문구로 재치 있게 표현하고, 일관된 배경 컬러와 톤 앤 매너로 통일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한양여대 참가팀에게 상장과 총 75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회에서 선보인 일부 콘텐츠는 최종 검토를 거쳐 학생들과 사용권 계약을 맺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돈카츠 전문 프랜차이즈 동백카츠를 운영하는 박성진 호도리컴퍼니 대표는 “브랜드별 아이덴티티와 이미지를 잘 담아낸 양질의 디자인 콘텐츠를 통해 외식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CJ프레시웨이와 협업을 통해 식자재 유통뿐만 아니라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을 위한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등 솔루션을 다방면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시사캐스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