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세아상역은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하며 실천적 넷제로(Net-Zero) 이행 가속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세아상역이 가입한 SBTi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각 기업이 수립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 기구다.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했다.
어패럴 브랜드들을 비롯해 전세계 6600개 이상 기업이 SBTi 가입을 통한 탄소배출 감축 목표 설정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달을 기준으로 400여개 어패럴 기업들이 SBTi 선언을 하였다.
세아상역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2030년까지 직접•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1+스코프2)을 42%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글로벌 파트너 및 공급망에서 발행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3)도 2030년까지 2022년 대비 25% 감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08년부터 자체적으로 ‘지속가능성’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공유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캐스트]
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