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22:03 (금)
DGB대구은행,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442억 이자환급’ 실시
상태바
DGB대구은행,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442억 이자환급’ 실시
  • 이민선 기자
  • 승인 2024.02.01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GB대구은행 본점
DGB대구은행 본점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DGB대구은행은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의 개인사업자 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이자 442억 환급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연말 지원 방안 논의 이후 이자 캐시백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 ‘소·중·청 따뜻한 금융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조속한 실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착수해 지원 대상 및 금액을 산출했다. 

이자 환급 대상자는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DGB대구은행의 기업대출을 보유 중인 개인사업자로, 대출잔액 최대 2억원을 기준으로 금리 4% 초과분의 90%를 차주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된다. 다만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는 제외된다. 

이번 이자 환급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약 5만9000여 명의 대상 고객에게 오는 5일 SMS를 통해 개별 환급 금액 등의 상세 내용이 안내되며, 같은 달 7일 본인명의 대출이자 출금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문자 피싱, 캐시백 신청이나 문의를 빙자해 개인정보 요구나 추가대출 권유 등의 불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경우 전자통신금융사기에 해당되므로 고객의 각별한 유의를 요한다.

소·중·청 따뜻한 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상생금융 지원대상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지난달 초 ‘경상북도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120억원 규모의 한도로 특별출연을 지원하기도 했으며, 이번 이자 환급을 비롯해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맞춤형 경영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지원등의 비금융지원에 대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