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전 사업회사 고른 외형 성장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한 1조1319억원, 영업이익은 103.5% 증가한 770억원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최대 달성을 이룬 것으로, 동아제약과 용마로지스, 에스티젠바이오 등 이익 개선으로 이뤄진 성과이다.
주요 자회사별로는 동아제약의 경우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생활건강 사업부문 등의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6310억원의 매출과 796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했고, 이는 각각 전년대비 880억원, 125억원 증가한 수치이다.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물류 단가 인상, 운용안정화로 원가율 개선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됐다. 용마로지스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06억원 증가한 3559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비 72억원 증가한 138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의약품 전문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전년대비 230억원 증가한 509억원이고,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대비 157억원 하락해 적자를 기록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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