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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외화송금 보이스피싱’ 피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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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외화송금 보이스피싱’ 피해 차단 
  • 이민선 기자
  • 승인 2024.02.15 2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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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전경
BNK경남은행 전경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BNK경남은행은 ‘외화송금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15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영업점을 통해 베트남으로 1900만원을 외화 송금하려던 고객 A씨의 재산을 보호했다.

본점 외환사업부는 A씨가 외화송금 거래내역이 없고 B씨으로부터 이체받은 자금 전액을 외화 송금하는 등 보이스피싱 의심 징후를 다수 발견했다. 이 내용을 영업점과 공유하고 추가로 확인한 결과 송금 사유가 불분명해 금융소비자보호부에도 보이스피싱 의심거래라고 알렸다.

금융소비자보호부는 피해자로 추정되는 B씨의 출금 은행에 연락해 보이스피싱을 확인했다.

보이스피싱을 확인한 후 즉시 B씨를 설득해 계좌를 지급 정지하고 보이스피싱 피해금으로 편취한 현금 1900만원을 전액 거래 정지했다.

BNK경남은행은 외화송금 보이스피싱을 포함해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사내 인트라넷에 공지해 전 임직원들에게 알리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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