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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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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 수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3.04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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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사진=삼성물산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성물산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Asia Design Prize)의 공간∙건축(Space∙Architecture)부문에서 '가든베일리'와 '그린 캐스케이드' 2개의 출품작으로 각각 Grand Prize(대상)와 Gold Winner(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두 출품작은 모두 '네이처갤러리'를 처음 적용한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내 설치된 조경시설이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되어 디자인 명문 교토예술대학교의 신고안도 교수를 비롯해 총 35명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산업디자인, 공간∙건축, 커뮤니케이션 3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전 세계 25개국 1061개 출품작 중 248개의 출품작이 선정됐다.

먼저 Grand Prize를 수상한 가든 베일리는 래미안 원베일리 중심 공간의 석가산에 초대형 미디어 큐브를 접목시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독창적으로 구현했으며 자연과 첨단기술, 부드러움과 강인함의 조화 등 상반되는 디자인 요소가 한데 어울려 입주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Gold Winner를 수상한 '그린 캐스케이드'는 단지 내 콘크리트 옹벽을 조경적 해법으로 극복한 공간으로, 2.5m 높이를 다섯 번에 걸쳐 떨어지는 조경 테라스로 풀어냈다. 녹지와 수경, 휴게시설로 구성된 이 공간은 안개 낀 깊은 숲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주민 휴게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공모전에서 업계 유일 4년 연속 수상은 물론, 상위 1%에게 주어지는 Grand Prize를 지난 2021년도 래미안 리더스원 '필로티가든'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는 등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차별화된 조경 기술을 인정 받으며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삼성물산은 네이처갤러리 디자인 철학을 가든(Garden)에 접목시킨 '네이처 리트릿(Nature Retreat)'을 개발하는 등 보다 다양한 컨셉을 통해 래미안만의 특별한 조경공간과 압도적 브랜드 가치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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