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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서해수호의 날’ 호국영령 추모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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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서해수호의 날’ 호국영령 추모 전시회 개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3.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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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G
사진=KT&G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KT&G 상상마당은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헌신으로 자유를 지킨 용사들을 기리는 ‘바다의 노래’ 전시회를 오는 28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싸우다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2016년에 제정된 날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되어 있다.

바다의 노래는 회상과 그리움을 표현한 작품을 통해 서해수호 용사 55인을 추모하는 행사로, 바람과 달빛 등 바다를 주제로 한 김윤수 작가의 ‘표류’와 ‘파도’ 등 총 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의 대표작인 ‘표류’는 캔버스에 아크릴로 채색한 작품으로, 경계가 없는 바다의 풍경을 통해 고요하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다. 또 다른 작품인 ‘파도’는 흩어지는 파도의 순간을 포착해 형상화한 작품으로, 잊히거나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회상을 표현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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