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GC녹십자엠에스는 글로벌기업 박스터의 한국법인 ㈜박스터 신장사업부와 혈액투석액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급계약 체결식에는 GC녹십자엠에스 사공영희 대표와 박스터 신장사업부 임광혁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박스터에 혈액투석액의 공급을 통해 5년간 공급하였고, 이번 계약을 통해 2029년말까지 향후 5년간 혈액투석액의 공급을 지속하기로 하였다.
지난 2019년에 혈액투석액 신공장인 음성 제2공장을 완공한 GC녹십자엠에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혈액투석액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혈액투석액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파우더형 혈액투석액을 개발하고 있으며, 음성 제2공장에 해당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하였다.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파우더형 혈액투석액은 기존 액상형 제품 대비 부피가 작고 가벼워 운송에 용이하고 사용자 편의성 또한 우수하다. GC녹십자엠에스는 파우더형 혈액투석액의 국내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까지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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