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방건설은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의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부산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일대서 오픈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청약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4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6~8일 사이 진행된다.
미래가치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다. 원자재값 급등에 따른 분양가 상승세 속 3.3㎡당 약 1300만원대 중반부터 책정되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부산의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약 2061만원에 달했다.
단지는 2100여세대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조성되는 부산장안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선다. 장안지구는 현재 노포∙정관선(1단계) 사업(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따라 좌천역(동해선) 일대 더블 역세권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일광신도시에서는 ‘일광자이푸르지오2단지’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6억2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장안지구는 일대 신흥 주거중심지로 자리잡아 ‘해운대~광안리’를 잇는 오션 주거벨트를 확장할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세대 내에는 ‘6m 이상의 광폭거실(일부타입 제외)’ 설계와 같이 대방건설만의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차량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친환경아파트, 각 동 엘리베이터 2대, 욕실 눈부심 방지 센서등과 같이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되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