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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휴비스 ‘제26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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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휴비스 ‘제26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성료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4.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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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양그룹
사진=삼양그룹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양그룹은 휴비스가 지난 20일 전주 휴비스 공장에서 열린 ‘제26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1996년 시작된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과 삼양사, 삼양화성,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과 후원하는 환경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의 유치원생(만 3~6세)과 초등학생 약 1100명이 참가했으며, 가족까지 포함하면 22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그림 경연대회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지키는 우리들의 노력 ▲100년 뒤에도 깨끗한 우리 동네, 미래 친환경 도시의 모습 등 2개의 주제가 제시됐다. 학생들은 원하는 주제 1개를 선택해 그림을 그리며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그림대회에 참가한 고아라(온빛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림축제에 참가했다. 그림을 그리며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보호 방법을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축제가 열린다면 꼭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와 가족들은 행사 당일 운영된 ▲커피박(커피찌꺼기)을 재활용한 화분∙키링 만들기 △친환경 파우치 꾸미기 ▲환경 관련 그림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올해 처음 운영한 ‘에코 플리마켓’은 사전접수에서 150개팀이 몰려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모았다. 플리마켓 참가자들은 장난감, 도서, 옷, 신발 등 가정 내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각자 가져와 저렴하게 판매하며 자원의 재활용을 실천했다.

그림 경연대회 수상자는 다음달 17일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그림대회 총 상금은 1680만원으로 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자 3명에 상금 각 100만원이 지급되고, 금상(수당재단 이사장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수상자 6명에 상금 각 70만원이 수여된다. ▲은상 6명(상금 각 50만원) ▲동상 6명(상금 각 30만원) ▲장려상 9명(상금 각 20만원) ▲입선 100명(상금 각 3만원) 등 수상자 총 130명을 선정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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