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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 봄맞이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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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 봄맞이 단장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4.23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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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플랜트 봄 시즌 블렌딩. 사진=동서식품
맥심플랜트 봄 시즌 블렌딩. 사진=동서식품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서식품은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안팎을 산뜻하게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맥심플랜트는 동서식품이 운영하고 있다. 

맥심플랜트는 지난 2018년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오픈한 맥심 브랜드 체험공간이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방문객 110만 명을 돌파하며 한남동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맥심플랜트에서는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매장 내 대형 로스터 등 전문적인 커피 제조 설비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스페셜티 커피를 추천해주는 ‘공감각 커피’, 맥심 제품을 활용한 커피 및 디저트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맥심플랜트에서는 봄을 맘껏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한 시즌 한정 스프링 블렌드(Spring Blend)를 출시했다. 스프링 블렌드는 은은한 꽃향기에 귤의 상큼함, 그리고 샤인머스캣의 달콤한 향기가 어우러져 특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의 커피 제품을 활용한 맥심플랜트만의 시즈널 메뉴도 판매한다.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와 달콤한 쑥크림의 조화가 이색적인 ‘화이트골드 쑥 라떼’는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재출시한 메뉴다.

맥심플랜트 매장은 ‘만연한 꽃들이 가득한 봄의 정원’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했다. 곳곳에 움직이는 자이언트 플라워와 형형색색의 생동감 넘치는 꽃을 활용해 봄의 화사함을 살리고 공간에 활기를 더했다.

맥심플랜트 3층 브루잉 라운지에서는 ‘공감각 커피(Synesthesia Coffee)’를 제공한다. 공감각 커피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페셜티 커피를 제안해주는 맥심플랜트만의 특별한 콘텐츠다. 고객이 기기를 통해 선호하는 향미, 산미, 로스팅 정도를 고르면 16종의 스페셜티 커피 중 하나를 추천해주며 해당 커피에 대한 설명과 어울리는 시, 음악도 제공한다. 공감각 커피 전용 좌석에 마련된 헤드셋으로 음악을 감상하며 커피를 미각, 후각, 청각, 시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느끼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맥심플랜트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커피 클래스가 대표적이다. 매월 신청자에 한해 지하 2층 아카데미에서 커피에 관한 기초를 알려주는 베이직 클래스부터 직접 커피를 볶고 추출하는 로스팅 클래스까지 커피에 관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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