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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락토프리우유 혁명… ‘소화가 잘되는 우유’ 누적 판매 8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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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락토프리우유 혁명… ‘소화가 잘되는 우유’ 누적 판매 8억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4.29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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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일유업
사진=매일유업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매일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지구 2바퀴 둘레에 달하는 누적판매량 8억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매일유업의 신념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락토프리 유제품’ 개념이 생소했던 시기인 2005년 5월에 첫 선을 보였다.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을 제품 실물 크기로 환산하면 ‘소화가 잘되는 우유’ 190mL 멸균 제품을 기준으로 제품 높이가 개당 105mm이므로 총 8만5394km가 나오는데, 이를 지구 둘레(4만km)로 대입하면 2바퀴를 돌 수 있는 수준에 해당한다. 이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락토프리 우유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한국 락토프리 시장의 성장에도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수치이기도 하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기존에 우유를 마시면 불편함을 느꼈던 한국 소비자들에게 유당(Lactose)에 대한 이해와 건강정보,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Lactose-free) 유제품의 장점을 알려주며 국내 락토프리 시장을 개척하고 대중화를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 결과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닐슨 데이터 기준)은 2019년 약 300억대에서 지난해 기준 약 870억 규모로 2배 이상 성장했다. 이 중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시장점유율은 약 44%로, 국내 락토프리 우유 1등을 선점하고 있다.

사람들이 일반우유를 마셨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그 원인으로는 우유의 자연 성분인 ‘유당(Lactose)’을 꼽을 수 있다. 체내에 유당분해효소(락타아제)가 부족한 경우 유제품을 먹으면 배 아픔, 복명, 방귀 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유당을 제거한 우유를 마시는 것으로, 우유의 단백질 등 다른 영양성분과 관계없이 락토프리 우유가 가장 좋은 선택이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국내 락토프리 우유 제품들 중에서도 차별화된 생산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당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유당분해효소 생산방식이 아닌, 매일유업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허받은 UF(Ultra filtration)공법을 사용하고 있다. 

유당분해효소를 사용할 경우 유당이 갈락토스와 포도당으로 분리되어 우유에서 단 맛이 난다. 하지만 매일유업은 국내 최초로 막여과기술을 사용해 미세한 필터로 유당만 제거하므로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우유를 마시면 불편함을 느끼는 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일반우유와 락토프리 우유 음용 비교 시 우유로 인한 불편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을 입증하기도 했다. 

현재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오리지널과 저지방,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멸균 제품은 초콜릿, 바나나, 미숫가루 맛으로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일유업은 매년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매출액 1%를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고 있어, 제품을 구매만 해도 기부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된다.

매일유업은 다가오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선물의 여왕’이라는 테마로 가정의 달 기획전을 진행하며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최대 할인 혜택가로 제공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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