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한 달간 ‘쿨링 가전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2주간서울 평균 최고기온이 20도를 넘고, 특히 지난 28일은 기온이 28.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선풍기 등 여름 가전을 미리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여름 가전 수요는 지난해 동기 대비 에어컨 수요가 약 20% 늘었다. 에어컨보다 사용시기가 앞서는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수요는 같은 기간에 각각 40%, 45% 증가했다.
쿨링가전 미리구매 행사에서는 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 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등 브랜드별 인기 투인원(2in1) 에어컨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고, 이밖에 다른 투인원(2in1) 에어컨 행사상품 구매 시 롯데하이마트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 선풍기’를 무상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부터 특별 할인 상품인 ‘어메이징 특가템’ 동시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3월부터 고물가에 가전 구매에 대한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메이징 특가템’을 지난 1~2월 대비 약 7배 늘려 운영하고 있다. 가성비 높은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가전 구매에 대한 가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품목들도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어버이날 선물가전 대표 품목은 안마의자다. 롯데하이마트가 최근 3년간 판매한 안마의자를 살펴보면, 1년 중 5월에 안마의자 수요가 약 15% 몰렸고, 전달인 4월 대비 평균 60% 가량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날 선물로 수요가 높은 모바일, 노트북, 게임 등 IT 가전 구매 시에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글로벌 PC 상품도 새롭게 선보여 선물 구매 시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
김승근 마케팅기획팀장은 “5월은 각종 가정 행사로 많은 지출이 예상되는만큼, 5월에 수요 높은 상품 중심으로 모바일상품권 증정,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국산 브랜드부터 외산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여름 가전, 선물 가전을 살펴보시면서 즐거운 쇼핑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합리적으로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