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환경성적표지 인증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시스8.0’,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등 음료 7종의 제품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저탄소제품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중 ‘저탄소제품 기준’ 고시에 적합한 제품으로, 환경부가 총괄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증 및 지침을 관리하고 있다.
저탄소제품 인증의 취득은 동종 제품군 대비 탄소 배출량이 낮은 경우, 또는 직전 환경성적표지 대비 탄소배출량이 3.3% 이상을 감축한 경우에 획득 가능하며, 이번에 인증 받은 음료 7종은 제품의 제조 전 단계부터 생산, 유통,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탄소배출량이 동종 제품 대비 낮아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칠성사이다 1.5L’와 ‘롯데 옥수수수염차’ 등 4종에 대해 ‘저탄소제품’을 인증 받은 바 있으며, 이로써 현재 ‘저탄소제품’ 인증 제품은 총 11종에 달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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