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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서울시 청년 먹거리 지원 ’나눔 냉장고’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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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서울시 청년 먹거리 지원 ’나눔 냉장고’ 확대 운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5.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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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제일제당
사진=CJ제일제당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CJ제일제당은 식생활 취약 청년 계층에게 식재료를 지원하는 '나눔 냉장고'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나눔 냉장고는 CJ제일제당이 지난 2021년 서울시의 착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민관협력 정책사업이다.

CJ제일제당이 청년센터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햇반, 냉동식품 등을 채워 넣는 형태로 운영한다. 올해는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방용품, 요리책 등을 담은 식습관 지원 키트도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과 서울시는 매년 나눔 냉장고의 운영 거점과 수혜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금까지 누적으로 7000여 명이 ‘나눔 냉장고’를 통해 식품을 지원 받았다. 올해 은평·동대문·노원·용산·강서·강북 등 6개 지역구에 냉장고를 설치할 계획이며, 수혜자는 총 6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서울시와 ‘나눔 냉장고 확대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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