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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환경부와 ‘무색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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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환경부와 ‘무색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 체결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7.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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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ci.
롯데칠성음료 ci.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환경부, 서울아리수본부, 한국수자원공사와 ‘무색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식품용기를 생산할 때 재생원료 사용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재생원료 사용 활성화 정책추진 노력 ▲무색 페트병 재생원료 10%이상 사용 ▲재생원료 사용제품의 품질 모니터링 ▲재생원료 품질향상 노력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재생원료를 사용해 생산하던 ‘아이시스 8.0 ECO’ 1.5L 제품 외에도 칠성사이다 무라벨 300mL 제품까지 페트병에 재생원료를 10% 이상 사용하여 출시할 계획이다.

먹는물과 음료 포장재에 주로 사용되는 무색 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의 재활용 원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소비된 무색 페트병은 분리배출, 파쇄, 용융과정 등을 거쳐 재생원료로 재탄생한 후 다시 페트병을 제조하는 원료로 사용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진정성있는 ESG 경영 실천과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패키징 무게는 낮추고, 재생원료 사용을 높여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지난해 대비 20%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은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기도 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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