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BGF리테일의 CU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설탕 대신 대체당을 활용해 건강 스낵 시리즈 '겟 밸런스드(Get balanced)'의 저당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CU가 선보이는 Get balanced 저당 라인업은 ‘제로 슈거 초코별 스낵, 로우 슈거 딸기별 스낵’ 2종이다.
해당 제품들은 업계 최초로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출시하는 차별화 스낵이다. 기존의 초코, 딸기 과자 특유의 단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당 함유량은 0~1g으로 대폭 낮췄다.
CU는 ‘설탕 없이도 맛있는’ 과자를 내놓기 위해 약 6개월 동안 상품 개발에 매진했다. 이를 위해 과자 속까지 크림이 골고루 배어들게 만드는 함침 제조법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 협력사와 함께 머리를 맞댔다.
네덜란드산 코코아매스, 국내산 딸기 퓨레를 사용해 풍미를 높였고, 생산 공정과 당류 검출 테스트를 거듭하며 기존에 없던 무설탕 대체당 크림을 개발했다. 또 공장에서는 무설탕 제조 라인까지 별도로 만들어 품질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CU는 ‘건강하고 즐거운 한입’이란 콘셉트의 차별화 스낵 Get balanced 시리즈로 프로틴 칩, 두부 칩 등 10여 종의 제품을 운영 중이다. 간식을 고를 때도 영양 성분과 원료를 고려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이달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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