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가 자유분방하면서도 화려한 웨스턴 무드의 올 가을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샌드사운드는 젊음과 성숙함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스트리트 캐주얼 중심의 스타일로 전년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하며 Z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고, 개성과 독창성을 드러낼 수 있는 패션을 추구한다.
샌드사운드는 ‘미국 텍사스주로 떠나는 로드 트립’을 올가을 컬렉션의 컨셉으로 정했다. 1950~60년대에 자동차 크루들과 어울려 차를 개조하고 크루즈(Cruise, 종종 목적지 없이 운전하는 것)하던 문화에 영감받아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웨스턴룩을 선보였다.
비건 레더/새틴 등 독특하고 멋스러운 소재에 스터드/파이핑/디스트로이드(Destroyed) 디테일을 더했다. 브라운/와인/카키/네이비 등 빈티지한 색감과 투톤 효과를 준 블리치 워싱, 웨스턴 무드 그래픽 프린팅/자수 등을 포인트로 활용해 소프트한 그런지(Grunge) 무드를 강조했다.
부츠, 별 등 빈티지한 그래픽이 적용된 오버핏 티셔츠, 워싱과 손상된 듯한 디테일이 매력적인 디스트로이드 데님, 자연스러운 플레어 실루엣이 돋보이는 부츠컷 팬츠 등을 활용해 브랜드 특유의 스트리트 캐주얼 감성의 웨스턴룩을 연출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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