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개관한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견본주택에 오픈 후 3일간 1만여명이 몰렸다고 30일 밝혔다.
날씨가 선선해진 만큼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외부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도 사람들로 붐볐다. 의정부시, 양주시는 물론 서울 전월세 고객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유니트와 상담석도 내부 설계와 상품, 청약 조건 및 일정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고객들로 가득 찼다.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에도 고객들은 주변 개발 계획이나 향후 시세 전망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최근 회복세가 뚜렷한 부동산 시장 흐름도 비교하며 청약 의지를 내비쳤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분양 세대수는 ▲84㎡A 212세대 ▲84㎡B 109세대 ▲84㎡C 109세대 ▲102㎡ 144세대 ▲115㎡ 56세대 ▲148㎡ 35세대 ▲155㎡A 2세대 ▲155㎡B 2세대 ▲155㎡C 2세대로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의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 1순위, 같은달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청약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 세대주 여부 등과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2개월 이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거주 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