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마트는 고객참여 기부 캠페인 ‘바다愛진심’ 프로젝트 4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바다에 유실된 폐어망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산 자원 피해량은 연간 9만 5천여톤으로, 이는 전체 연간 어획량의 10%에 달하는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어업 환경 파괴의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고 바다와 어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자, 고객들이 품질 좋은 수산물을 구매함과 동시에 해양 폐기물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오는 16일까지 ESG 캠페인 ‘바다愛(애)진심’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산물 프로모션을 진행, 행사 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가 어촌의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기부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조성된 기부금으로 어촌을 위한 생분해성 그물을 구매해 다가오는 연말 어촌 계원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촌의 지속 가능한 어업을 지원하고 해양 환경 보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기부금 적립 완료 여부는 행사 수산물 구매 시 발행된 영수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캠페인 내용은 ‘롯데마트GO’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 4월 ESG 캠페인 브랜드 ‘바다愛(애)진심’을 론칭하고 바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ESG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첫 활동으로 지난 5월 바다식목일을 맞이해 전북 군산 장자도 앞바다에서 해양 탄소 흡수원(블루카본)인 ‘잘피’ 식물 모종 4천주를 이식했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