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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회원기업 임직원 역량강화 大성공… 교육참여율 지난해 대비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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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회원기업 임직원 역량강화 大성공… 교육참여율 지난해 대비 63%↑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10.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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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상의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창원상공회의소는 올 한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한 결과 현재까지 총 75회에 걸쳐 2534명(1432개사)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횟수기준 63% 증가한 실적으로, 회원기업 임직원의 역량강화에 상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최재호 회장 취임 일성에 따라 교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집중 투자한 결과이다. 마산·진해지소의 교육장 확장 이전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초빙,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교육의 질적·양적 향상을 이뤄냈으며, 참가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높다.

창원상의가 발표한 교육 향후 교육 계획에 의하면 연말까지 21회의 추가 교육이 예정되어 있고, 주로 세무, 회계, 노동법, 산업 안전 등의 실무적인 주제로 교육 수요가 높은 현안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창원상의 본소에서는 기업 결산 실무 교육과 소상공인 IP 역량 강화 교육, 사업주를 위한 절세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 결산 실무 교육은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연말 결산 및 회계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경영 관리를 돕기 위한 과정으로, 참가자들에게 실제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교육이다.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소상공인 IP역량강화 교육은 상표, 레시피 등의 보호방법 및 분쟁관련 대응방법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여 지식재산 관련 경영안정과 성장을 촉진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

올해 확장 이전을 통해 새로운 교육장이 마련된 마산·진해지소에서도 활발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마산지소에서는 인사 담당자를 위한 노동법 교육과 FTA 원산지관리시스템 교육, 무료변리상담, 근로감독 사례 설명회 등의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인사 담당자를 위한 노동법 교육은 최근 노동 환경 변화와 더불어 급격히 변화하는 법적 쟁점 사항들을 기업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FTA 원산지관리시스템 교육은 기업의 FTA 활용과 시스템을 통한 원산지 관리 제고를 위해 시행하는 교육으로 FTA 기초이론 학습과 원산지관리시스템(FTA KOREA) 실습을 통해 원산지 판정, 원산지 증명서 신청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해지소에서도 산업안전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 교육, 중간 관리자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연말정산 실무교육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산업안전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 교육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진해지소의 안전 교육은 지역 내 기업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 법규 준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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