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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라오스 현지 기업 코라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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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라오스 현지 기업 코라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10.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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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맘스터치
사진=맘스터치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맘스터치는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맘스터치앤컴퍼니 본사에서 코라오 그룹과 라오스 외식사업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수현 맘스터치앤컴퍼니 사업경영실장, 노기호 코라오 그룹 상무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맘스터치는 이번 MF 계약을 통해 내년부터 수도인 비엔티안 내 주요 지역에 5개의 매장을 열고, 2034년까지 5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라오스는 최근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아세안 지역의 핵심 국가 중 하나다. 캄보디아·태국·미얀마·중국·베트남에 둘러싸인 내륙 국가로 인접국과의 교류가 활발하고, 넷플릭스, 유튜브, 틱톡 등 SNS를 통한 한국 문화와 음식에 관심이 높아 K-외식의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분류된다.

한국계 라오스 기업인 코라오 그룹은 현지 최대 규모의 민간기업이다. 수도 비엔티안에서 1997년 자동차 조립·판매사업을 시작해 금융, 플랫폼, 건설, 금융, 레저, 유통 등 폭넓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영위하면서 인근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까지 진출했다. 

코라오 그룹은 지난해 온←오프라인 유통 전문 법인을 설립하고, 내년까지 수도 비엔티안의 빠뚜사이(Patuxay), 동덕(Dongdok), 돈찬(Donchan) 지역에 대형 쇼핑 랜드마크인 ‘콕콕 메가몰(Kok Kok Mega Mall)’을 오픈하여, K-버거 대표주자인 맘스터치를 필두로 다양한 한류 브랜드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맘스터치는 일본, 태국, 몽골 등 해외시장에서 통한 맘스터치만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라오스를 기존 태국과 더불어 아세안 지역을 개척하는 교두보로 키워갈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기존 일본(1개점), 몽골(8개점), 태국(6개점)에 이어 라오스까지 해외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계 라오스 기업인 코라오 그룹은 현지 최대 규모의 민간기업으로, 수도 비엔티안에서 1997년 자동차 조립·판매사업을 시작해 금융, 플랫폼, 건설, 금융, 레저, 유통 등 라오스 삼성이라고 불릴만큼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면서 인근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까지 진출했다. 라오스의 자동차 판매 대수 점유율 40%, 오토바이 사업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룹 자체도 라오스 경제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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