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22:03 (금)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판매 방송 실시… B2C 강화 전략 
상태바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판매 방송 실시… B2C 강화 전략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10.23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리팅 제품. 사진=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제품. 사진=현대그린푸드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24일 현대홈쇼핑에서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8월 현대홈쇼핑에서 그리팅 시범 판매 방송을 진행했는데, 그 당시 목표 매출을 60%가량 초과해 매진 기록을 세우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그리팅은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론칭한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로, 단백질·저당·저칼로리 등 여러 건강 관리 목적별 ‘건강식단’과 고령층을 위한 ‘시니어식단’ 등 다양한 케어푸드를 선보여왔다. 또한 국내 최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메디푸드 식단을 출시하며 국내 케어푸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사’를 주제로 구성된 그리팅 인기 케어푸드 식단 15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제품은 설탕 대신 올리고당과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섭취량을 줄였으며, 영양솥밥의 경우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생산된 유기농 쌀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 식재료를 적극 사용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지난 시범 방송의 리뷰를 분석한 결과 어린 자녀를 둔 4050대 여성 고객 비중이 높았다”며 “이를 반영해 이번 방송에서는 영양이 풍부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영양솥밥과 청양두유크림 리조토 등 자녀들의 영양 보충과 입맛을 두루 고려한 케어푸드 제품을 구성에 추가했다”고 말했다.

 제품은 10개팩, 20개팩 2종 중 선택 가능하며, 20개팩 구매 시 제품을 10개씩 두 번에 나눠 고객에게 배송해준다. 제품을 대용량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홈쇼핑의 장점을 살리면서, 약 한 달 간 고객이 제품을 소진하는 시간과 제품 신선도를 고려해 배송 서비스를 차별화한 것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4일부터 배우 김태리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온라인 광고 캠페인을 펼치는 등 B2C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시사캐스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