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6차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KSP 2024)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부터 국제학술대회로 격상된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는 국내외 유수의 병리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학회 부스를 통해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한 동반진단검사를 포함해 최근 확대된 면역병리 검사 항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 병리 시스템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병리 진단의 효율성 및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어 환자들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재단 소속 병리학 전문의들은 지난달 31일 열린 병리학회와 산업체의 공동 포럼에 참석해 기술 발전과 제도 개선에 대해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학본부는 피부병리, 혈액병리, 위장관병리 등 각 전문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병리학 전문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간 155만 건에 달하는 조직 및 세포병리 수탁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있다. 활발한 학술연구와 자문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며, 국내외 정도관리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최상의 병리 진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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