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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공병으로 트리를?”… 2024 노들섬 초청 협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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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공병으로 트리를?”… 2024 노들섬 초청 협력 전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11.22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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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모레퍼시픽
사진=아모레퍼시픽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은 화장품 공병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노들섬에 전시한다.

‘다시 보다, 희망의 빛 1332’라는 이름의 공병 트리는 노들섬 초청 협력 전시의 일환으로 설치되었다. 지난 5월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서울문화재단과 ‘노들 컬처 클러스터’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노들 윈터 페스타’와 연계해 공병 트리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22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상시 야외 전시로 진행된다. 점등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세종문화회관 뜨락에서 전시한 ‘크리에이티브 컴퓨팅 그룹(성백신 작가, 김주섭 교수)의 희망의 빛 1332를 재활용한 것이다. 높이 8.3m의 대형 트리인 이번 작품은 수거된 화장품 공병 1332개에 발광다이오드(LED)로 불을 밝혀 새로운 가치 창출의 희망을 연출했다. 관객들이 손을 맞잡는 동작을 인식해 빛을 점등하는 방식의 참여형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설계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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