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씰리침대는 오는 2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관계자 대상 론칭 행사를 열고 143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 집약한 모션플렉스를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씰리침대 청담직영점에 별도의 모션플렉스관이 마련돼 고객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며 다음달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대리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모션플렉스는 기존 폼 매트리스 중심의 모션베드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연결형 스프링 매트리스로 1950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해 개발한 씰리침대의 독자적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이 적용돼 탁월한 통기성과 지지력을 제공한다.
여기에 매트리스가 구부러지는 동안에도 모양과 강도를 유지하는 씰리 고유의 특허 엣지 시스템인 ‘플렉시케이스’를 적용해 매트리스 측면의 처짐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높여 실질적 사용 면적을 넓혔으며 사용 기간 또한 극대화했다.
최첨단 스마트 기술도 접목해 사용자는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션플렉스를 다양하게 제어할 수 있다. 섬세한 각도 조정은 물론, 기도 확보를 도와 코골이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코골이 방지 모드, 머리와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올려 혈액순환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로그래비티 모드, TV 시청 모드와 휴식 모드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기능을 제공해 편리함을 더했다.
선택 옵션도 다양하다. 먼저 `BPS 코일’과 `포스처텍 코일’ 두 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BPS 코일은 코일헤드가 몸체 위로 중심을 맞춰 좌우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포스처텍 코일은 올바른 자세와 지지를 위해 설계돼 안정적이고 편안한 숙면을 지원한다. 각각의 코일별로는 다시 플러시, 미디엄, 펌 3가지 쿠션 옵션을 제공해 고객의 수면 취향에 맞는 정교한 선택이 가능하다.
모션베드가 단순 매트리스의 기능을 넘어 독서, 영화 감상, 업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침실을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수면 솔루션으로 자리 잡으면서 글로벌 모션베드 시장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글로벌 모션베드 시장 규모는 97억 달러에 달하며 2030년에는 약 188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씰리침대의 경우도 미국 시장은 약 48%, 호주는 약 25%, 중국은 약 8%에 달할 만큼 모션베드의 판매 비중이 높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