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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2024 대한민국 기술대상 ’ 산자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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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2024 대한민국 기술대상 ’ 산자부 장관상 수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12.05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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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맥스
사진=코스맥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스맥스는 미생물 바이오 테크 기술력으로 '2024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매년 산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우수한 혁신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공이 큰 기업·기술인의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코스맥스는 피부 미생물의 과학적 특성을 규명하고 생물 전환 수단으로써 우수한 가치를 발굴하고 다양한 사업적 성과를 낸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1년 처음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시작해 세계 최초로 피부 상태 개선에 효과적인 미생물(코드명 Strain CX)를 발견했다. 2019년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2022년엔 이전 세대보다 광범위한 피부 개선 효능을 가진 2세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KERA-3)을 발견했다.

코스맥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은 화장품 효능 물질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각종 파생기술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기술이 전통적인 화장품 유화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꾼 '미생물 유화 시스템 & 생물 전환 공정 기술'이다. 현재 화성시 화이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컨소시엄을 통해 실용화 및 상품화를 진행 중에 있다.

통상 화장품을 생산할 때 필수 공정이 화학 계면활성제를 이용해 수성 원료와 유성 원료를 섞는 유화 공정이다. 반면 코스맥스가 개발한 천연 유화 시스템은 계면활성제 없이 미생물이 원료를 섞어 유화물을 만드는 공법이다. 화학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순수 천연 화장품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이다. 미생물의 피부 장벽 개선 효능을 극대화해 의료기기인 창상 피복재(MD 크림) 소재도 개발했다.

코스맥스는 10년 이상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미생물 균주 3000여종, 특허 99건 등 다양한 유무형 자산도 확보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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