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하림은 연말을 맞아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더미식(The미식) 비빔면’ 2030박스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림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방문해 ‘더미식 비빔면’ 용기면 제품 1407박스와 더미식 비빔면 맵싹한맛 제품 623박스를 전달했다.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는 지역의 기업과 단체, 개인으로부터 식품 등 물품을 후원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부식품 등 제공 사업장이다. 식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나눔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기부 물품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전북 및 익산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림은 익산에 본사를 둔 기업답게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와 함께 전북 및 익산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의 유기농 즉석밥 약 1만8000개를 기부했으며, 8월에는 여름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더미식 장인라면 얼큰한맛 약 1만2000개를 전달했다. 9월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더미식 요리면 제품 약 2000개를 기부하는 등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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