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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최철홍 회장 “세여파죽(勢如破竹)의 정신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자”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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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최철홍 회장 “세여파죽(勢如破竹)의 정신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자” 신년사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1.13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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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ci.
보람그룹 ci.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보람그룹은 최철홍 회장이 을사년 신년사를 통해 변화와 성찰,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함을 임직원에 강조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회장은 올해를 보람그룹이 변화와 도전에 응답하며 한층 더 성장과 도약을 이루는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며, 기세가 매우 대단하여 대항할 만한 적이 없음을 뜻하는 ‘세여파죽(勢如破竹)’의 의미를 강조했다.

세여파죽은 거칠없이 맹렬하게 나아간다’는 의미의 사자성어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를 두고 국내외적으로 격변의 시기였음을 회상했다. 김 회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언급하며 이것들이 기업환경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 회장은 보람그룹을 두고 “이러한 격동의 시기 속에서도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반려동물, 생체보석, 그린바이오, MICE, 실버케어 등 신사업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의 생애 주기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최 회장은 그룹을 두고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며 IT 기술 및 AI와의 접목을 시도했습다”며 “AI 로봇 전문 기업,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AI 음악 콘텐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서비스 개발 및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이외에도 AI 솔루션 도입을 통해 단순반복 작업을 줄이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업무의 효율성과 내실을 동시에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여파죽을 선택한 이유를 두고 “기세가 매우 대단하여 대항할 만한 적이 없음을 뜻한다”며 “이는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존의 한계를 넘어 더욱 큰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보람그룹의 굳건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과 더불어 고객의 요구가 더욱 복잡다단해질 것으로 예상됨을 밝히며, 기존 장례서비스를 넘어 웰빙과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임을 예고했다. 

최 회장은 ▲토털 라이프 케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5대 신사업으로 꼽고 있는 반려동물, 생체보석, 그린바이오 MICE, 실버케어 시너지 창출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ESG 경영 더욱 강화 이렇게 세 가지를 올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핵심 사업으로 선정했다. 

최 회장은 “2025년은 다양한 대외변수와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해가 될 것이다”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결단력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면 상조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다”고 신년사를 마무리 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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