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더벤티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벤텐데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 약 7000여만원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더벤티는 자사 멤버십 회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곳에 기부 활동을 펼치고자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10번의 참여형 미션을 통해 뱃지를 획득하고 뱃지 1개당 5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의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10개월간 진행된 벤텐데이에 약 4만명의 고객이 1회 이상 참여하였으며, 최종적으로 7180여 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기부금은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80여 개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에 전달되어 식수 및 위생 지원을 포함한 긴급구호, 자립을 위한 생계지원 활동 등 폭넓은 영역에서 전 세계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10개월간 모든 미션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1만원의 리워드 쿠폰을 지급하기도 했다.
더벤티는 벤텐데이 캠페인을 통한 기부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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