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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알맹이네 과일가게 시즌2’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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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알맹이네 과일가게 시즌2’ 팝업스토어 오픈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1.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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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리온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오리온은 다음달 20일까지 4주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장시장에서 알맹이 젤리 팝업스토어 ‘알맹이네 과일가게 시즌2’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알맹이 젤리는 과일의 맛과 모양, 식감을 리얼하게 구현한 이색 젤리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2021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이 1,500억 원에 달하며, 최근 2년간 연 매출 50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해 8월 광장시장에서 열었던 팝업스토어가 미국, 중국, 일본 등의 방한 외국인들을 포함해 매일 1천 명 넘는 방문 행렬로 성황을 이루면서, 새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시즌2를 기획했다.

팝업스토어는 전통시장에 어울리는 ‘과일가게’ 콘셉트에 보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을 마련했다. 

알맹이 젤리는 실제 과일을 먹는 듯한 맛, 겉과 속이 다른 이중 식감뿐만 아니라 모양, 색상까지 섬세하게 구현한 재미 요소들이 더해진 이색 젤리다. 국내에서 포도, 자두, 리찌, 키위 등 알맹이 젤리 4종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궈즈궈신’(果滋果心), 베트남에서는 ‘붐타크’(Boom Thạch)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러시아에서도 현지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젤리보이’(JellyBoy)라는 이름으로 선보여 ‘K젤리’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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