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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팜앤푸드, 냉동 수입 과일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9%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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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팜앤푸드, 냉동 수입 과일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9% 성장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1.31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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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팜푸드
사진=이랜드팜푸드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이랜드팜앤푸드는 킴스클럽 등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직수입 냉동 과일 4종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9% 성장했다고 31일 밝혔다.

냉동 과일의 가장 큰 매력은 신선과일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현재 마트에서 판매되는 국산 신선 딸기에 비해 수입 냉동 딸기 가격은 4분의 1 수준으로 낮다. 이랜드팜앤푸드는 이들 냉동 과일의 산지를 페루와 칠레 등 해외로 다각화함으로써 성수기 제철 과일의 수요 폭증이나 이상기후로 인한 국내 작황 부진의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저렴한 대체 과일을 공급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간편식 선호 현상과 '헬시 플레저(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것)’ 트렌드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것도 냉동 과일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냉동 과일은 손질 및 보관이 간편하고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중요시하는 1인 가구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스무디, 요거트, 베이킹 등 다양한 건강식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남미 안데스산맥의 서늘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은 일교차가 커야 성장이 잘되는 딸기와 베리류 과일의 생산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고 있어 맛에서도 신선과일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이랜드가 공급하고 있는 냉동 수입 과일은 추가적인 첨가물 없이 갓 수확한 원물을 세척 후 통째로 -40℃에서 냉각해 과육의 크기와 식감에서도 원물의 신선함을 보존했다. 급속 냉각은 냉각 시 얼음 결정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막아 과육의 세포를 보호해 원물의 맛과 형태를 유지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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