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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토스와 ‘페이스페이’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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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토스와 ‘페이스페이’ 서비스 도입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2.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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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U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CU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손잡고 ‘페이스페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사전에 토스 앱에 얼굴과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현금, 카드, 스마트폰 등 기타 결제수단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도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점포 카운터에 비치된 전용 단말기에 얼굴을 인식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해당 서비스는 높은 정확도와 빠른 속도가 장점이다. 페이스페이 이용 시 99.99%의 정확도로 1초 만에 안면 인식 및 결제가 완료된다. 토스 앱 내 CU 멤버십을 미리 연동하면 포인트도 자동으로 적립되어 별도 QR 화면을 꺼내지 않아도 된다.

페이스페이와 관련한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토스 측에서 안전하게 관리한다. 특히 얼굴 위변조 판별 기술인 ‘라이브니스(Liveness)’로 사진이나 동영상 등 가짜 얼굴도 가려낸다. 24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가동하여 부정 거래도 즉각 탐지하고 바로 조치한다. 

CU는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에 앞서 이날부터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BGF사옥 인근 점포에서 임직원 대상 사전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후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오는 3월 강남구 일대의 주요 점포 30곳에 페이스페이를 우선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CU는 신용카드나 계좌를 연동 가능한 ‘CU간편결제’와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CU머니’를 통해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23년 9월에 론칭한 CU머니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가입자 수 27만명을 돌파했으며, 이용률 역시 론칭 첫 달 대비 230% 증가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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