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주택전시관은 지난 21일 오픈 후 주말까지 3일간 약 7천여 명이 내방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 지역민은 물론 구미, 포항, 울산 등 타 지역에서도 주택전시관을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내방객들은 주택전시관 중앙에 위치한 모형도를 자세히 관찰하고, 유니트와 상담석에서는 내부 설계와 마감재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청약 의지도 내비쳤다.
주택전시관에 방문한 K씨(30대)는 “신세계백화점이나 교통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동대구역을 자주 방문하는 편인데, 바로 건너편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면 살기 좋을 것 같아 주택전시관에 방문했다”며 “먼저 모형도를 통해서 본 단지 내 상업시설 규모에 가장 놀랐고, 신세계백화점이나 메리어트호텔과 연계한 입주자 혜택도 준다고 해서 청약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고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옛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79㎡A 1가구 ▲79㎡B 1가구 ▲84㎡A 132가구 ▲84㎡B 18가구 ▲84㎡C 18가구 ▲107㎡A 18가구 ▲107㎡B 20가구 ▲125㎡A 38가구 ▲125㎡B 18가구 ▲125㎡C 18가구 ▲125㎡D 20가구 ▲125㎡E 20가구로 대구에서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4층에 계약면적 약 2.9만여㎡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조성하며, 입주민은 이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분양 일정은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이어 12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대구광역시는 물론 경상북도 거주자도 만 19세 이상이고,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할 경우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므로 입주 전 전매를 진행할 수 있고, 거주 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는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주택전시관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11월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